두바이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두바이의 최신 장난감이 심장 박동을 높이는 JBR 비치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워터 제트 패킹으로도 알려진 플라이보드는 특수 제작된 백팩을 맨 상태로 작은 보드를 타고 즐기는 모험입니다. 이 백팩은 바닷물을 빨아들여 내뿜으면서 생기는 추진력으로 라이더를 공중으로 부양합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초보자도 선착장 주변에서 혼자 조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 몇 번은 착수가 불안불안하겠지만요.

제트 스키 세션을 통해 물놀이도 즐기고 두바이의 유명한 랜드마크 몇 군데도 둘러보세요. 네모 워터스포츠와 두바이 제트스키는 수상에서 두바이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각 투어는 자격을 갖춘 강사가 동반하며 원하는 속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해안선과 하늘색 바닷물로 새로운 스포츠를 익히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택시를 타고 두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구인 빅 레드로 가보세요. 여기에서 쿼드 바이크를 타고 모래 풍경을 직접 탐색할 수 있습니다. 쿼드 바이크는 30분 단위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므로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세요. 모래 언덕에 자연스럽게 생긴 길을 따라가면서 옆 라이더에게 모래 세례를 퍼부으며 급가속하고 두바이의 가장 상징적인 모래 풍경에서 전복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빅 레드는 두바이-하타(E44) 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택시 기사에서 대기를 요청하거나 하루 종일 대절할 수 있습니다.

이 액티비티는 진정으로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스노보드처럼 생긴 기구를 발에 차고 스키 두바이의 슬로프에서 그러듯이 모래 언덕을 타고 활강해보세요. 빅 레드에서 샌드보드를 빌릴 수 있지만 드림 익스플로러 두바이, 데저트 레인저스, 라마 두바이를 포함한 전체 체험을 제공하는 다수의 관광회사가 있습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금세 요령을 터득해 모래 언덕을 부드럽게 활강할 수 있습니다.

하타 와디 허브는 액션과 모험의 새로운 본거지입니다. 양궁, 실내 클라이밍, 자유 낙하 점프, 어드벤처 로프 코스를 비롯해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트윈 짚라인을 하면서 바람처럼 스쳐가는 극적인 산의 경치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아시아 최초의 워터 점프 파크인 하타 드롭인에 들러 열기를 식히거나 거대한 투명 구체를 타고 내리막길을 구르는 재미있는 스포츠인 조빙을 즐겨보세요. 탐험의 긴 하루를 보내면 별 아래에 텐트를 치고 잠들 수 있는 전용 하타 캠프장이 있습니다. 또는 하타 도마니 롯지와 하타 세드르 트레일러스에서 호화로운 하룻밤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